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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

장담그며 살아가는 정겨운 시골 소식과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적성시골된장 네이버블로그(http://blog.naver.com/bschoi0622)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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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된장 담그는방법 - 장가르는 모습, 장치대기, 메주속상태
작성자 적성시골된장 (ip:)
  • 작성일 2012-05-01 1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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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367
  • 평점 0점






[원문참조] 적성시골된장 블로그(http://blog.naver.com/bschoi0622/156733278)



적성시골된장에서 금년도 장가르는 모습입니다.

잘띄워진 메주로 담근 전통된장이 항아리로 쏙~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맘이 정말 뿌듯합니다.

장가르실때 기계로 하시는분들도 있던데, 그것보다는 손으로도 쉽게 뭉그러지니 손으로 치대보세요.

재래된장 장가르기는 그냥 손으로 치대고 문대서 적당한 찰기를 가지면 뭉쳐서 항아리에 넣으시면 됩니다.

된장가른후 보관방법과 곰팡이예방방법(http://blog.naver.com/bschoi0622/156729882) 참고하시구요~

안뭉쳐지거나 잘안풀어지시면 메주가 안좋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장치대실때는 간장을 많이 넣어서 죽처럼 흐르게 하시면 안됩니다.
묽은것보단 조금대게하시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이런 색상으로 간장이 우러나와 있어야 합니다. 장담근후 색상이 붉은색 또는 노란색이 많다면 메주가 안띄워져서
제대로 간장이 안 우러난것라 보시면 됩니다.

가끔 장 담그실때 염도를 16도 정도로 낮게하시는분이 계신데, 17~18도 정도로 꼭 맞추세요.
17도가 짠 염도가 아니랍니다.


흐~ 메주를 살살 건져내는데도 뚝 잘려나갔네요...

메주 속 때깔 곱죠... 잘익은 모습이 완전 좋습니다.
장물에 많이 부풀어서 손으로도 바로 으스러집니다.

메주부스러기가 장에 많이 남으면 간장담글때 정제시간이 많이 걸리니
최대한 살살 건져내어주세요..

콩 안문대지면 잘못사신 메주에요...
이제 열씸히 치대봅니다.

한말 기준으로 한컵정도면 충분합니다.
(각집마다 메주 숙성시간이 다르므로 점도는 치대보시면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한번 전체를 다 치대신 다음에 간장을 부워주세요. 너무 대다고 생각되시면 처음에 부워도 되구요...

이렇게 된장이 만들어진답니다. 요정도 모습으로 뭉쳐지시죠 ?
이제 항아리에 넣으면 된답니다.

넣으실땐 한번씩 뭉쳐서 넣어주세요. 그냥 부워도 되는데 그래도 손맛이니...^^;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된장은 어머님표 된장이구요~
두번째는 적성시골 된장이랍니다. ^^;



첨부파일 800_장가르기_DSC_0248.JPG , 800_장가르기_DSC_0291.JPG , 800_장가르기_DSC_0301.JPG , 800_장가르기_DSC_0335.JPG , 800_장가르기_DSC_04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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